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흡혈귀의 일상생활 (문단 편집) == 평가 == 이 작품이 스즈키 스즈의 데뷔작이었는데... 문제는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는 [[괴작]]이 되었단 점.''' 초반에는 한 흡혈귀가 인간처럼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상 개그물'''처럼 전개되다가''' 중후반부터 갑자기 시리어스로 노선을 변경하더니 마지막엔... 호불호가 갈리는 결말로 마무리되었다. 독자 왈, '''내 몸에서 사리가 나와요'''라는 평과 '''이만하면 좋지 뭘'''이라는 평이다. 어쨌든 초반의 밝은 분위기 제목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개그물, 감동물을 기대한 사람들을 다 낚아버렸다. 개그물, 배틀물, 호러물 식으로 마무리 지으면 어쩌란 건지... 흡혈귀에 대한 여러 가지 특성들, 즉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다든지, 십자가를 못 본다든지, 빛에 타격을 입는다든지 등의 요소를 나름대로 일상생활과 연결시키기는 했으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예전부터 그래왔음 자세한건 난 모름'''의 노선을 타는 등의 허점은 애교로 보일 정도다. 데뷔작부터 이 모양의 결과물이 나왔으니 스즈키 스즈가 라이트 노벨계에서 오래 머물기는 힘들어 보였으나... '''2013년까지 아직도 멀쩡히 살아남아 있다'''.[* 이 작가가 내논 최신작이 '방과후의 마법전쟁(放課後の魔法戦争)'으로. 2013년 8월에 2권이 발매되었다. 다만 평가가 영 좋지 않아서 그렇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